내가 남자 아저씨의 노출을 싫어한건 그사람이 남자이고 아저씨여서 였을까?분명 그런점도 있을거같다중년의 아저씨임이 많은 싫어함을 차지한거같지만아무리 잘생기고 몸좋아도 남자면 싫다그렇다면 똑같이 여자로 바꿔보자늙은 중년의 아줌마가 대낮에 대로변에서 자위를 하면 어떤가?싫다더럽다그러면 내 취향의 젊은 혹은 어린여자가 대낮에 대로변에서 자위를 하면 어떤가?그건 좋다하지만 좀 그런데나만 그런걸 봤으면 좋겠기 때문이다나는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말했듯이 독점욕이 있거든나는 여자 알몸을 좋아한다그것도 무지하게하지만 그것은 나만 볼 수 있었을때다노…
와나 방금 노출증 환자 봤다남자였고 아저씨였다대로변에서 하고있었는데그러니까 자위를 하고있었다사거리 중앙에서 약간 벗어난곳에서 하고있었는데내가 설마 잘못봤나 하고 한번 더 봤다 혹시모르잖아 살색 바지일지그런데 내가 그쪽길을 이용한 시간이 막 끝나는 시간이었는지팬티를 올리는걸 보고그게 살색바지가 아니라 벗고있다는걸 알았다와 진짜내생에 그렇게 더러운 광경은 처음봤다남자라서 더 그런거같다하지만 여자도 아줌마면 똑같이 더러울거같다너무 뭔가 생소하고 역겨워서 이질감이 느껴졌다어떻게 저런 행위가 가능한거지?그것도 대낮에?또 당시에 신호도 막혔던…
궁금하다평소대로 노출하면은 춥기만할텐데 말이지욕구고 성욕이고 뭐고 추우면 그런거 없지내가 짐작하기로는노출이 좀 더 소극적이 되거나 아니면 실내에서 노출할 것 같다아닌가?근데 애시당초에 노출증 걸린 여자가 어떤방식으로 노출하는지를 모르니 원노출증 걸린 여자가 모두 한가지 방식으로 노출 하는 것도 아닐테고각자 고유의 방식이라든지 노하우?같은게 있을텐데..
노출증 걸린 여자를 보는건 나의 오랜 소망이지..아니 오래 까진 아니다그냥 새벽 인적이 드문 골목길 같은 곳 에서 노출하는 것을 보고싶다노출할때 딱! 보는거지호기심이다 호기심내가 한때 노출증 걸린 여자를 보려고 새벽에 동네한바퀴를 돈 적이 있었다는걸 아냐? 구석진 곳만 따라서 말이지너무 무모해 보여서 몇번 나가다가 말았지만은사실 발견했는지도 몰라 노출증걸린여자를 근데 노출이 이미 끝났던가 잘 숨겨서 내가 눈치 못챘을 수도 있다너무 잘 숨기는 것 같아 물론 들키면 뭣뭣되는거니까 조심하는건 알겠는데 약간의 틈은 괜찮지않냐 어차피 노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