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하고싶은게 뭔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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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자지로 여자뺨을 때리는거다
솔직히 좀 더럽다
많이 더럽다(라고 나도 생각한다)
막 노예녀가 무릎꿇고 눈감고있으면 내가 자지를 꺼내서 자지로 뺨을 때리겠지
자지는 손바닥이 아니기때문에 찰싹 보다는 착 착 소리가 날거같다
내가 속도를 내서 때려도 그다지 세게는 못때리겠지 자지가 채찍만큼 긴것도 아니고
자지로 얼굴도 때리고싶다
뺨이 아니라 얼굴 말이지
이건 뺨보다는 생각한지가 좀 됬는데 역시 노예녀 무릎을꿇리고 앞보다는 좀 위를 쳐다보게 해서
손으로 자지 뿌리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노예녀 얼굴을 때리는거다
위에서 아래로 때리니까 뺨때리는것보다는 빠르게 할수있겠지
타타타타 같은 소리가 날거다
내가 자지로 노예녀 얼굴을 때릴때마다 노예녀는 감은눈을 움찔움찔 거리겠지
나는 그걸 내려다보면서 속으로 웃고있고 말이야
참 어처구니가 없는 상상이지만...뭐 상상은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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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주인 카톡: plzt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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