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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야한꿈 꿔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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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난감주인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25-03-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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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한 여자한테 박아넣는 꿈이었는데


정말 좋았다


강간같은것도 아녔고 말이야


나는 그런거 싫어하거든


반항 같은거



어떤 만화영화에서 봤는데


여자가 반항하니까


“그래야지! 그래야 하는 맛이 나지!” 라는 대사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왜 만화영화에서 그런말이 나왔을까..싶기도 하다)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갔다


왜 반항하는게 더 좋은거지?


그냥 가만있는게 편하지 않나




그러고보니


그것도 기억난다


목석 이라는거


어떤 소설책에서 본건데 여자가 그냥 목석, 그러니까 섹스할때마다 통나무처럼 가만히 있어서


그 여자에게 정이 떨어졌다는 구절을 읽은적이 있었다


여기에서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통나무 처럼 가만있으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더 좋지 않나?




아뭐 적극적인것이 좋긴하다만 통나무같은게 싫을거까지야




재미가 없나?




뭐 그러면 이해할만도 한데


반항하는것보다는 통나무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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