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야한꿈 꿔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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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한 여자한테 박아넣는 꿈이었는데
정말 좋았다
강간같은것도 아녔고 말이야
나는 그런거 싫어하거든
반항 같은거
그
어떤 만화영화에서 봤는데
여자가 반항하니까
“그래야지! 그래야 하는 맛이 나지!” 라는 대사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왜 만화영화에서 그런말이 나왔을까..싶기도 하다)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갔다
왜 반항하는게 더 좋은거지?
그냥 가만있는게 편하지 않나
그러고보니
그것도 기억난다
목석 이라는거
어떤 소설책에서 본건데 여자가 그냥 목석, 그러니까 섹스할때마다 통나무처럼 가만히 있어서
그 여자에게 정이 떨어졌다는 구절을 읽은적이 있었다
여기에서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통나무 처럼 가만있으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더 좋지 않나?
아뭐 적극적인것이 좋긴하다만 통나무같은게 싫을거까지야
재미가 없나?
뭐 그러면 이해할만도 한데
반항하는것보다는 통나무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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