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한꿈을 꾸었다 > 내생각

야한꿈중에서도 노예녀를 다루는 꿈을 꾸었는데

내가 너무 이쪽을 생각하고 있었나 싶다

거의 잊혀져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내가 심심할때 가서 가슴만지고 가고

아아 노예녀는 아닌듯하다

그냥 그 여자가 너무 순진해서 내가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라고 말하고 밀어붙여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냥 대수롭지않게, 여자는 약한저항을 하는데 나는 그냥 무시하고 가슴 만져댄다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고 만지는채로 냅두는데..흠..

그런데 ㅅㅅ하는장면은 나오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꿈이 좀 짧아서 인 것 같다

이런꿈을 많이 꿨으면 좋겠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