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깨진 여자에 대한 야한선입견들(자지,정액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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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깨진 야한 선입견이 몇 가지 있는데
첫째로 자지를 빠는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거기에 흥분하는 여자도 있다는거다
의외였다
왜냐하면 입안에는 성감대가 없기때문에 보지와는 달리 좋아하지도 흥분하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주종관계, 즉 주인과 노예관계라고 할지라도 명령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흥분되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더욱이 인터넷에서 자지빠는거 입아프다고 하는 여자들이 여럿 있어서 여자는 자지빠는거로는 흥분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틀렸다
여자는 자지빠는거로도 흥분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정액먹는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는 것 이었다
정액은 냄새가 비릿한건 물론이고 맛이 좋을리도 없다
음..채소를 많이 먹으면 정액에서 단맛이 난다는 도시전설급의 말이 있다
내가 확인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여자에게 정액 뿌려준 남자들이 모두 채식을 하고있을리는 없다
원래 정액이 맛나서 먹는다는게 이상한거지만서도
이 선입견을 깨고서 정액먹는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흥분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정액먹는게 흥분되고
그래서 좋아지게 된거다
이 두가지가 요새 깨진 여자에대한 야한선입견이다 성적인선입견 말이다
앞으로 더 깨질 선입견이 있을까
더 두고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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