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한남자인가?
페이지 정보

본문
뭐, 그런거같다
아무래도 내가 여기 써놓은거보면 부정할 수 없지
근데 내 생각엔
그냥 내 생각인데
내가 그렇게 야한남자는 아닌거같다
그러니까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이거지
왜냐면
나는 그 흔한 스타킹 페티쉬도 없고 망사나 야한속옷 같은것에 흥분하지도 않고
노예녀를 구해본적도 없잖아?
난 그냥 조금 야한생각을 하는 어디에나 있는 남자 아닐까?
그냥 블로그에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 다를뿐이지
아마 나정도면 평범한 정도 아닐까? 나같은 사람들은 되게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본다.
![]() |
장난감주인 카톡: plztoy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