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이 의외로 낮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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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순진하고 순박하게만 생기면은
그다지 이쁘지 않아도 맘에든다.
오늘 마트에서 그런여자를 2명 봤는데 꽤나 괜찮았다.
그 중 한명은 애엄마였는데 요새 애엄마가 상당히 젊은것 같다.
꼭 그 애엄마가 아니라도 자꾸 눈에 띈다.
젊고 이쁜 애엄마 말이다.
내가 늙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옛날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말이다.
옛날에는 아기를 데리고있는 이쁜 애엄마를 보면은 그냥 그저 "와..이쁘다.."정도였는데 요새는 "아기가 있는거보니 섹스했네 꽤 젊어보이는데", "저 여자랑 섹스한 남자가 부럽다"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점점 타락해가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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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주인 카톡: plzt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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