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하고싶은 여자는 강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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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은 강제로 동의없이 하는 섹스이다
그렇다면 섹스를 하고싶은 여자는 강간에대한 두려움이 없는가?
'강제'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만약 내 말이 맞다면 그건 문제가 안된다.
만약 배고픈사람한테 강제로 밥을 먹인다면..그게 '강제'라고 해서 밥을 안먹고 버틸것인가?
'강제' 이지만 먹을것이다 배고프기 때문이지
자존심이 아주 센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만약에 정말로 '배가고프다'면 그것이 임금님 수라상인지, 그냥 길거리음식인지도 상관없을것이다. 정말 아주아주 맛없는것만 아니면 말이다.
하지만 그래서 섹스하고싶은 여자는 강간을 무서워하지 않는가?
그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거 같단 말이지
일단 이유가 몇가지 있다
첫번째, 강간은 자기와 섹스 할 남자를 선택 할 수 없다.
거꾸로 생각하자면 나는 이쁜여자와는 섹스를 고려해보겠지만 못생긴여자, 늙은여자와는 섹스하고 싶지 않다.
여자도 못생긴 남자보다는 잘생긴 남자와 섹스하고싶을 것이다. 아니면 뭐 근육질이라든지 각자 취향이 있겠지
여자들은 남자외모 잘 안본다고 하지만은 다 안다 거짓말인거
그래서 자기와 섹스할 남자를 선택 할 수 없다(강간이니까) 가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 자기가 하고싶을때 못한다
아무리 섹스가 좋다고 해도 섹스 하고싶을때와 하고싶지 않을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거 없고 아무때나 좋다면 나보다 더 심한 변태이다
어쨌건 하고싶지 않을때가 있을건데 강간은 그런거 없으니..
오로지 강간범이 하고싶을때 섹스를 하게 될 것이다.
그래, 그래서 섹스를 하고싶은 여자라도 강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으음..그러면 이 두가지 이유를 다 제치고 생각하면 어떨까?
만약에 잘생긴남자가(혹은 자기취향인 남자가) 자기가 섹스하고싶을때(생리 전후? 생리전이던가 후던가..암튼) 한다고 생각한다면..두려움이 없을것인가?
내게 그런쪽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확실히 답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가 중학생일때 학교에서 어떤 팜플렛 같은걸 보았던 기억이 난다 성에대한 팜플렛 이었는데 성에 대한 사연? 이었다.
한 여자가 섹스를 하고싶어 일부러 밤늦게 길에 다닌다는 내용이었는데 보고나서 "이런 여자가 있긴있구나.." 했던 기억이 난다.
세상에는 맞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복종하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
그렇다면 강..간..당하는데에 두려움이 없는 여자도 있을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강간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해도,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해도, 강간은 그다지 좋지 않은 듯 하다
그냥 서로 원해서 하는게 그림도 좋고..
나는 야동볼때 섹스하면서 찡그리는 여자가 제일 싫거든
느껴서 찡그리거나 뭐 다른이유로 찡그리는 것과는 달리 정말 싫어서 찡그리거나 아파서 찡그리는데 그게 조금 찡그리는게 아닌 온 얼굴에 드러날 정도로 찡그리면..
와..진짜 연예인처럼 이쁜여자도 싫어지게 만드는 마법이다.
"이쁘니까 계속보자 이쁘니까 계속보자" 하고 계속 되뇌이면서 나 자신을 세뇌시켜 가며 보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그냥 서로가 원해서 하는게 최고야
나는 왜 노예녀를 구하고 싶은가? 에서도 말했듯이 강간은 그냥 여자들하고 자연스럽게 섹스할 능력이 없으니 강제로 하는 것이라고 본다.
뭔가 노예녀를 구하고 싶은 내가 말할 말은 아닌것 같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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