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걸레같은 여자를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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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걸레여자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런건 그냥 질투이고
그런걸 한다고 해서 순결녀로 변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데에 별로 신경이 안쓰인다
옛날에는 처녀라는것에 집착했었던거같기도 하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약간 피해의식 같은게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그럼 지금은 없나?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그래도 뭔가 좀 인정하는 단계로 가고있지않나
아, 뭐
그럴수도있지뭐
안그래?
단
나하고 하고있는 와중에는 다른남자랑 안했으면 좋겠다
다른남자랑 하고싶다면 나하고 헤어지고 해라
안잡을게
슬프기야 하겠지
근데 뭐 어쩌겠어 다른사람이 나보다 좋다는데
내 성격을 노예에게 맞춰서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러기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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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주인 카톡: plzt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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