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슴이 큰 것이 나에겐 어떨때 좋을까? >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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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자가슴을 좋아하는 근원적인 이유같은거 말고 그냥 여자의 큰 가슴을 본능적으로 어떨때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첫째로 잡으면 한손에 넘치도록 잡히거나 다 안잡히는것이 좋다

뭔가 묵직한 맛이 있다랄까

그냥

뭔가

잡는 맛 있잖아

엉덩이 때릴때 되게 찰지면 왠지 만족스럽잖아? 그런느낌과 비슷한 무언가가 있다고

둘째로 섹스할때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것도 너무 좋다

굳이 섹스할때 말고도 뛸때나 계단 걸을때나(계단걸을때 겉으로 흔들리는게 보이려면 꽤 크지않으면 안될것같다)

하지만 작은 가슴도 흔들리기는 한다는 점을 봤을때 나는 크게 흔들릴수록 좋은듯 하다.

(내가 좋아하는 포즈중 하나 이 상태에서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몸을 양쪽으로 흔들어대면 가슴이 출렁인다)

음

물론 가슴이 크면 좋긴 하지만

작아도 그다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있다.

내가 키워주면 된다 맛사지나 뭐 그런걸로

내가 어릴때는 여자가슴은 키 처럼 청소년때만 자라고 마는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지금은 몸무게 비슷한 걸로 생각되어지고있다.

워낙 성인이 되서 커지는 사례가 많으니까

자기의 노력에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하고(살빼면)

가슴 노력하면 커지고 살빼면 작아진다.png

물론 방법을 잘 골라야겠지

게다가 여자의 가슴은 커지는 포인트가 꽤 많다

임신할때도 커지고

아

그리고 생리때도 가슴이 커진다는거 아냐?

이건 안지 얼마안된건데

생리가 되면 가슴이 부푼다는걸 알았다

정말 얼마 안됬다 한 몇개월됬나?

어떤 여자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는데

그리고나서 생리를 검색해보니까 생리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슴 커지는게 있더군?

나는 성적인것은 좀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면 생리후에는 가슴이 다시 줄어드는 건가?

내가 보니까 작은가슴에 거의 콤플렉스를 가지는 여자들이 있던데

그렇다면 그런 여자들 입장에선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건가?

아니면 생리통 같은게 끝나니 좋을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생리때 가슴이 커지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건가?(어차피 다시 작아질 테니까?)

흠..